네트워크 모델이라 함은 우리가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데이터를 보낼 때 쓰이는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의 아키텍쳐임. 데이터는 송신 컴퓨터에서 5계층부터 1계층까지의 인코딩 과정을 거쳐 인터넷 망을 통해 수신 컴퓨터에 도달하며, 수신 컴퓨터에서는 반대로 1계층부터 5계층까지의 디코딩 과정을 거쳐 데이터를 읽는다.

 

1 - Physical Layer :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하여 전송(하드웨어에 구현. PHY칩)

2 - Data Link Layer : 전송하는 데이터의 시작과 끝 부분에 구분자를 붙여 데이터 단위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함(하드웨어에 구현. 랜카드)

3 - Networt Layer : 목적지 컴퓨터의 ip 주소를 보내는 데이터 구조체에 추가함(소프트웨어에 구현. OS 커널)

4 - Transport Layer : 목적지 프로세스의 port 주소를 보내는 데이터 구조체에 추가함(소프트웨어 구현. OS 커널)

5 - Application Layer : 종단의 송신, 수신 프로그램에서 정의한 프로토콜(HTTP)

 

* 기존 OSI 7 Layer 는 TCP/IP 모델로 대체되었으며. OSI 7 Layer 중 Session Layer(5계층), Presentation Layer(6계층), Application Layer(7계층)이 TCP/IP 모델의 Application Layer로 구현되어있다.

* TCP/IP 소켓 프로그래밍(네트워크 프로그래밍)을 한다는 것은 운영체제의 4계층 전송계층 API 를 사용하여 네트워크 통신을 한다는 것이다.

* 대표적인 Application Layer 프로토콜은 HTTP 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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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블로그 글들을 보면 host 의 timezone 파일을 도커 컨테이너에 연결해서 timezone 을 일치시키는 방법을 많이 쓴다.

하지만 윈도우에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 그냥 쉽고 편한 방식인 tzdata 를 이용한 방법을 썼다.

 

우분투 컨테이너에서 아래 명령어를 차례로 실행

 

apt update

apt install tzdata

dpkg-reconfigure tzdata

위와 같이 대륙?과 도시를 선택하면 된다.

로컬타임과 유니버셜타임이 각각 설정되며,

date 명령어로 확인하면 KST 타임존이 적용된 것을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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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search 키워드

: 설치가능한 이미지 검색

 

- pull 이미지명

: 이미지 다운로드

 

- images [이미지명]

: 다운로드 받은 이미지 목록

 

- create [옵션] --name 컨테이너명 이미지명

: 이미지를 컨테이너로 만들기

: 옵션은 보통 -i -t 를 주며, -i는 상호입출력, -t는 tty를 사용하여 bash 쉘로 입출력

 

- ps [옵션]

: 현재 컨테이너 목록보기

: 옵션을 안주면 실행중인 컨테이너만 보이며, -a 옵션을 주면 모든 컨테이너를 보여줌

 

- start 컨테이너명

: 컨테이너를 실행(이미 create 로 만들어져 있어야 함)

 

- attach 컨테이너명

: 컨테이너에 연결(이미 start 로 실행되어 있어야 함)

 

- run [옵션] --name 컨테이너명 이미지명 이미지실행파일경로

: 생성(create) + 실행(start) + 연결(attach)까지 한번에 하는 명령어

 

- stop 컨테이너명

: 컨테이너 종료

 

 

* 컨테이너 종료

exit

* 컨테이너 실행상태에서 빠져나오기(백그라운드 실행)

ctrl + p, ctrl + q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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